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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나라, 신축빌라 입주자 위한 에너지 절약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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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축빌라 수요가 증가하면서 입주하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 전문 업체 빌라나라에서 신축빌라 입주자를 위해 에너지 효율 높이는 방법을 제공했다.

빌라나라 관계자는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조명을 끄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이지만 습관이 되지 않아 잘 지키지 않는 부분인데 사용하지 않는 방의 조명을 끄고 낮에는 되도록 조명을 꺼두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그 다음으로는 냉동실의 온도를 -15∼-18℃, 냉장실의 경우 3∼4℃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 온도를 2℃만 올려도 월 3.2kwh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하지 않는 어댑터를 끄고 콘센트를 분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댑터에 기기가 꽂혀있지 않아도 콘센트와 연결되어 있으면 에너지가 계속 소모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 등급을 가진 가전제품을 구매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여 전력 소모를 절반으로 줄이고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냄비 바닥 주변으로 불꽃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빌라나라’에서 공개한 각 지역별 시세표에 의하면 서울시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6㎡~11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월동과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2억8천, 목동, 목2동, 목4동 신축빌라는 1억9천~3억3천에 진행된다.

서울시 금천구와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6㎡~11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3억3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마포구 망원동, 선산동 신축빌라는 1억8천~2억4천, 연남동과 서교동 신축빌라는 1억6천~3억3천에 거래되고 항동, 온수동 신축빌라와 개봉동, 오류동, 고척동 신축빌라는 3억 선에 인기리에 거래되고 있다.

교통이 편리해 직장인들에게 주목받는 영등포구 신길동과 당산동 신축빌라는 2억~2억5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강서구 지역의 경우 공급면적 106㎡~11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과 염창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5천, 마곡동과 개화동, 방화동 신축빌라는 3억선, 외발산동과 등촌동은 2억~3억 사이에 거래된다.

경기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8.99㎡~12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심곡본동과 고강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3천~3억2천, 소사와 원종동, 춘의동 신축빌라는 2억5천~3억3천, 원미동과 괴안동, 도당동과 여월동 신축빌라는 2억8천~3억2천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천 중동, 역곡동, 삼정동 신축빌라와 송내동, 작동, 소사동 신축빌라가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서울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인 안양 동안구와 만안구 신축빌라는 공급면적 92.56㎡~128㎡(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박달동과 석수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3억4천, 관양동과 호계동, 비산동 신축빌라 시세도 비슷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0㎡~13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와 계양구 신축빌라 분양은 1억1천~2억5천으로 구월동과 간석동, 숭의동과 주안동 신축빌라는 1억~2억1천, 작전동과 만수동 신축빌라, 당하동과 서창동 신축빌라는 2억~2억5천, 용현동과 학익동, 마전동 신축빌라는 2억7천~3억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 외에도 김포 신축빌라와 파주 광명과 군포, 고양시 일산동구 신축빌라는 방3개 욕실1~2개 기준으로 1억1천~2억5천선에 거래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분양 및 매매 관련 정보는 빌라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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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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