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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나라’, 신축빌라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도난에 대한 예방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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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에 거주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아파트에 비해 개별 입주자들의 안전 관리가 요구될 수 있다. 특히 화재 및 도난에 대한 예방법을 수시로 상기하여 지킨다면 큰 예방이 될 수 있다.

이에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 전문 빌라나라에서 신축빌라 화재 및 도난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을 제공했다.

빌라나라 관계자는 “우선, 도난 방지를 위해서 외출 시에는 출입문, 창문 등의 잠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며 “또한 현관문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굳이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휴대폰의 어플리케이션 등록을 통해 문을 열 수 있는 기능이 있는 디지털 도어락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설치할 수도 있다. 저층의 경우는 도난 방지를 위해 방범창을 설치하는 것이 외부 침입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스를 사용한 후 또는 외출 시에 가스레인지 벨브의 잠금 상태를 꼭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고 콘센트 하나에 여러 전자제품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개별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위급한 상황에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복도나 계단, 비상구에는 짐을 쌓아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빌라나라’에서 공개한 각 지역별 시세표에 의하면 서울시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6㎡~11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월동과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2억8천, 목동, 목2동, 목4동 신축빌라는 1억9천~3억3천에 진행된다.

서울시 금천구와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6㎡~11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3억3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마포구 망원동, 선산동 신축빌라는 1억8천~2억4천, 연남동과 서교동 신축빌라는 1억6천~3억3천에 거래되고 항동, 온수동 신축빌라와 개봉동, 오류동, 고척동 신축빌라는 3억 선에 인기리에 거래되고 있다.

교통이 편리해 직장인들에게 주목받는 영등포구 신길동과 당산동 신축빌라는 2억~2억5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강서구 지역의 경우 공급면적 106㎡~11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과 염창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5천, 마곡동과 개화동, 방화동 신축빌라는 3억선, 외발산동과 등촌동은 2억~3억 사이에 거래된다.

경기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8.99㎡~12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심곡본동과 고강동 신축빌도 분양은 1억3천~3억2천, 소사와 원종동, 춘의동 신축빌라는 2억5천~3억3천, 원미동과 괴안동, 도당동과 여월동 신축빌라는 2억8천~3억2천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천 중동, 역곡동, 삼정동 신축빌라와 송내동, 작동, 소사동 신축빌라가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서울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인 안양 동안구와 만안구 신축빌라는 공급면적 92.56㎡~128㎡(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박달동과 석수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3억4천, 관양동과 호계동, 비산동 신축빌라 시세도 비슷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0㎡~13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와 계양구 신축빌라 분양은 1억1천~2억5천으로 구월동과 간석동, 숭의동과 주안동 신축빌라는 1억~2억1천, 작전동과 만수동 신축빌라, 당하동과 서창동 신축빌라는 2억~2억5천, 용현동과 학익동, 마전동 신축빌라는 2억7천~3억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 외에도 김포 신축빌라와 파주 광명과 군포, 고양시 일산동구 신축빌라는 방3개 욕실1~2개 기준으로 1억1천~2억5천선에 거래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분양 및 매매 관련 정보는 빌라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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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디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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