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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나라’, 신축빌라 매매 시 장기적인 안목으로 여러 요건 따져 매매를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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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나라에선 부동산만큼 투자 대비 이익이 많이 발생하는 재테크가 없다.

특히 주택의 경우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하더라도 거주하는 주변 환경의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호재나 지역 상권의 변화 등으로 인해 한순간에 주택 가격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내집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재테크 수단이 되기도 한다.

 

 

또 전세나 월세의 경우 정기적으로 이사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내집 마련은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이에 최근 부담스러운 아파트 매매 대신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신축빌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신축빌라의 경우 10년 이상 거주한다는 생각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매매를 결정해야 한다. 또 향후 지역의 개발호재와 인구 증감 여부, 그리고 앞으로 가치 상승요인 여부에 대해 신중히 따져본지 매매 결정을 해야 한다.

또 신축빌라의 경우 최근 역세권이나 학세권에 자리잡고 있는 매물의 경우 가격 하락 우려가 적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신축빌라분양 전문업체 ‘빌라나라’는 50여명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최적의 조건을 갖춘 매물을 소비자에게 1:1 맞춤 컨설팅으로 연결해주는 곳으로, 무료투어 서비스, 상주 세무사를 통한 무료상담 등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빌라나라’에서 제공하는 지역별 신축빌라 시세표에 의하면 서울시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6㎡~11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월동과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2억8천, 목동, 목2동, 목4동 신축빌라는 1억9천~3억3천에 진행된다.

서울시 금천구와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6㎡~11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3억3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마포구 망원동, 선산동 신축빌라는 1억8천~2억4천, 연남동과 서교동 신축빌라는 1억6천~3억3천에 거래되고 항동, 온수동 신축빌라와 개봉동, 오류동, 고척동 신축빌라는 3억 선에 인기리에 거래되고 있다.

교통이 편리해 직장인들에게 주목받는 영등포구 신길동과 당산동 신축빌라는 2억~2억5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강서구 지역의 경우 공급면적 106㎡~11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과 염창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5천, 마곡동과 개화동, 방화동 신축빌라는 3억선, 외발산동과 등촌동은 2억~3억 사이에 거래된다.

경기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8.99㎡~12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심곡본동과 고강동 신축빌도 분양은 1억3천~3억2천, 소사와 원종동, 춘의동 신축빌라는 2억5천~3억3천, 원미동과 괴안동, 도당동과 여월동 신축빌라는 2억8천~3억2천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천 중동, 역곡동, 삼정동 신축빌라와 송내동, 작동, 소사동 신축빌라가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0㎡~13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와 계양구 신축빌라 분양은 1억1천~2억5천으로 구월동과 간석동, 숭의동과 주안동 신축빌라는 1억~2억1천, 작전동과 만수동 신축빌라, 당하동과 서창동 신축빌라는 2억~2억5천, 용현동과 학익동, 마전동 신축빌라는 2억7천~3억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인 안양 동안구와 만안구 신축빌라는 공급면적 92.56㎡~128㎡(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박달동과 석수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3억4천, 관양동과 호계동, 비산동 신축빌라 시세도 비슷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김포 신축빌라와 파주 광명과 군포, 고양시 일산동구 신축빌라는 방3개 욕실1~2개 기준으로 1억1천~2억5천선에 거래되고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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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리서치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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